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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성장한 1년, 함께 도약할 미래 |
[뉴스앤톡]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운영하는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위치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지역 콘텐츠기업의 성장과 창작자의 도전, 기업 간 협업을 연결하는 지역 콘텐츠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8월 27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8월에 개소하여 그간 1년은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공간’을 넘어‘성장 플랫폼’으로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현재 센터에는 20개 콘텐츠기업이 입주해 약 95%의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으며, 입주기업들은 콘텐츠 제작과 사업화, 유통·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하반기 입주기업 매출액이 약 51억 원에 이르고, 일자리 창출 46명 등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이 모이고, 사람이 연결되고, 콘텐츠가 성장하는 공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가장 큰 역할은 지역 콘텐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다.
센터는 △기업 입주공간 지원과 함께 △콘텐츠 제작 고도화, △사업화, △유통·마케팅, △맞춤형 기업 컨설팅, △IR 피칭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제작된 콘텐츠의 사업화 → 유통·마케팅 → 투자·비즈니스 연계’로 이어지는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시장진출과 수익창출,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입주 기업들 간 아이디어와 역량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을 만들어내는 콘텐츠 산업 교류․협업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영상부터 AI까지, 입주기업이 만들어낸 콘텐츠 성과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서로 다른 장르와 기술을 가진 콘텐츠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영상콘텐츠를 비롯해 웹툰·애니메이션, XR·실감콘텐츠, 미디어아트, AI콘텐츠, 플랫폼·솔루션, 지역문화·관광콘텐츠 등 입주기업들의 사업 분야도 다양하다.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웹드라마와, 영화로 제작하거나, △예술작품과 문화유산을 디지털 기술로 경험할 수 있는 에듀콘텐츠, △캐릭터와 유아 수면 습관을 돕는 반응형 콘텐츠, △AI․XR․미디어아트․인터랙션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만드는 콘텐츠, △충북의 설화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이를 다양한 IP로 확장하거나, △충북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브랜드 자산 개발하는 등 입주기업들은‘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에서’‘성과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충북 콘텐츠 산업, 지역을 넘어 세계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그리는 미래는 충북에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전국으로,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이를 위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투자사·제작사·플랫폼·유통사 등 외부 산업 생태계와의 연결을 확대한다.
우수 콘텐츠의 비즈니스 매칭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이 보유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콘텐츠산업을 연결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축제·지역산업과 연계하는 등 콘텐츠산업의 지역 파급효과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함께 성장한 1년, 함께 도약할 미래
지난 1년이 다양한 콘텐츠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기업들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는 기업들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창작자,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충북이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에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전국과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업 지원과 함께 지역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웹소설 등 스토리 교육, AI미디어, 언리얼 엔진과 VP스튜디오 활용 교육, 현장 중심의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등 지역 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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