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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및 가족관계 담당자 교육' 실시 |
[뉴스앤톡] 이천시는 지난 23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 업무 담당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및 가족관계 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 14일까지 148일간 추진되는 '2026년 전국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차질 없는 진행과 함께, 출생·혼인·사망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가족관계등록 신고·접수 업무의 정확성과 행정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개요 및 주요 변경 사항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디지털 조사 절차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등 5대 중점 조사 대상 세부 관리 방안 ▲자진신고자 과태료 감경 제도(최대 80%)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가족관계등록 분야 교육에서는 ▲출생·혼인·이혼·사망 등 주요 가족관계등록 신고서 접수 및 처리 절차 ▲신고 서류 심사 시 필수 확인사항 및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신분 확인 및 법정 첨부서류 검토 등 현장 담당자들의 대민 봉사 역량과 신속·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한 '가족관계등록 접수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시는 거주불명자에 대한 직권 조치 시 사전 최고·공고 절차와 개인정보 가림막 사용 등 현장 조사원 교육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으며, 복지 부서 및 교육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와 미취학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주민 생활의 편익을 높이고 시민의 신분 관계를 명확히 증명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확한 사실조사와 신속·친절한 가족관계 행정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행정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 및 중점 조사 대상 세대에 대해서는 9월 8일부터 이·통장 및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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