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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중복 맞아 제10회 찾아가는 삼계탕 지원사업 진행 |
[뉴스앤톡] 지난 23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제10회 찾아가는 삼계탕 지원사업 '건강 싣고 달려온 보양 삼계탕'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관 직원들이 지역 내 경로당과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 보양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복지관은 삼계닭과 삼계탕 조리 재료 230인분, 도가니탕 20인분을 준비해 미사강변 13·14·17단지 등 임대주택단지 내 경로당과 하남시카네이션하우스를 방문하여 전달했다.
특히, 보양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미사강변17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우리마을 무더위 그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17단지 아파트 내 실외 쉼터에 그늘막 설치를 지원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로식당을 무더위쉼터 ‘미사 바람나눔터’로 개방해 냉방시설과 여가활동, 시원한 음료 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폭염 대응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조혜연 관장은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전달한 삼계닭과 도가니탕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북돋우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주민들을 직접 살피고 찾아가는 지원을 이어가며,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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