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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
[뉴스앤톡]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훈포장 및 표창 전수 대상자는 총 383명으로 지난 2026년 2월 말 명예퇴직과 2026년 8월 말 정년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도내 유치원, 초․중등 교육공무원이다. 이번 전수식은 각 학교와 교육청, 교육부의 엄정한 검증 과정을 거쳐 공직 생활을 흠결 없이 수행한 공무원으로 인정받은 교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영예로운 퇴직 포상 수상자는 ▲거제양정초등학교 교장 강기룡 외 39명(황조근정훈장) ▲장승포초등학교 교장 강연숙 외 111명(홍조근정훈장) ▲창신중학교 교감 강효일 외 109명(녹조근정훈장)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교감 김미경 외 67명(옥조근정훈장) ▲명곡초등학교 교감 배영국 외 31명(근정포장) ▲한일여자고등학교 교감 이남원 외 4명(대통령표창) ▲북면초등학교 교감 조은미 외 6명(국무총리표창) ▲반림중학교 교사 박성진 외 8명(교육부장관 표창) 등이다.
이날 전수식은 퇴직 교원을 비롯해 가족, 동료 교직원,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직단체장, 각 지역 교육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평생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으며, 경남 교원으로 구성된 ‘창원교원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권순기 교육감은 “‘퇴직 교원’이라는 표현 대신 오랜 세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여러분을 모두 ‘선생님’이라 부르고 싶다”라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권 교육감은 “아이들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함께 울고 웃었던 선생님들의 삶이 경남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역사가 됐다”라며, “이제는 세상을 마음껏 즐기는 자유로운 학생이 되어 자신의 꿈과 새로운 삶을 펼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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