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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농협 임직원들, 4년째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
[뉴스앤톡] 울산농협 임직원들이 4년째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울주군은 13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신문철 온산농협 조합장 등 지역농협 조합장 10명, 이종삼 농협 울산본부장, 이명주 농협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농협 임직원들은 올해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8천755만원을 울산 5개 구·군에 기부했으며, 이 중 3천205만원을 울주군에 전달했다.
특히 울산농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울주군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4년간 누적 기부액은 △2023년 4천295만원 △2024년 4천40만원 △지난해 4천500만원 △올해 3천205만원 등 총 1억6천40만원에 달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부금 전달에 앞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문화 확산과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활성화 등 울주군과 농협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산농협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울주군 발전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울주군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울산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울주군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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