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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원종범 의원(효자·삼송1·삼송2·창릉) |
[뉴스앤톡]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원종범 의원(효자·삼송1·삼송2·창릉)은 13일 제308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적재적소 인력배치는 시민을 위한 길”임을 강조하며, 고양시의 부서별 필수 배치인력 부족 실태와 인력 운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 의원은 ▲개발제한구역(GB) 단속 공무원 등 부서별 필수 법정인력 부족 현황 ▲실질적 인력 수요 반영 미흡 ▲공무직 연 1회 채용 제도의 한계 ▲향후 부서별 필수 인력 충원 대안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어 추가질문에서는 인력부족의 실태를 세부 자료를 통해 제시하며 개발제한구역 단속 공무원의 수가 덕양구는 법정 기준 대비 9명이나 부족해 업무 부담과 불법 단속 누수가 심각함을 강조하며 인력 충원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덕양구보건소의 단 2명(2026년 12월 이후 1명으로 축소 예정)에 불과한 금연지도원 인력 실태를 지적했다. 아울러 방문간호 등 사업량은 증가함에도 공무직·임기제 간호직 인력은 감소시키고 있는 부분에 대해 대민 서비스 질 저하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임용된 덕양구 대민협력관채용과 관련해 언론에서 제기된 '보좌관 나눠먹기' 및 정치적 중립성·전문성 논란을 언급하면서 행정의 개방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에 민경선 시장은 “기준인건비로 인해 한계가 있지만 부족한 상황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때문에 필요한 인력이 적정하게 충원·배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서별 인력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적재적소 인력 배치는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의 기본”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맞춘 인력 재배치로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도록 지속해서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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