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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세종시교육청, 3자 협력 |
[뉴스앤톡]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서준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와 함께 '2026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허위·조작 정보와 유해 정보를 올바르게 판별하고,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학교 수요에 맞춘 모듈형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미디어의 이해 ▲미디어의 세계 ▲미디어 속 그림자 ▲디지털 시민성 ▲딥페이크 역기능 예방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미디어의 의미와 변화부터 인공지능과 뉴미디어, 허위·조작 정보 판별, 디지털 윤리, 사이버 범죄 예방, 딥페이크의 위험성과 예방까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세종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총 30개교, 100학급이 참여하며, 교육은 10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과 연계한 미디어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디어교육의 대상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미디어 환경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디어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준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인공지능과 딥페이크 등 새로운 미디어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생들이 미디어 속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필요한 미디어교육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김민수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장은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AI시대에 필수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양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어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미디어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세종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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