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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TP, 외국인 기술창업 경진대회 |
[뉴스앤톡]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0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외국인 기술창업 경진대회 ‘IFC2026(Incheon Foreign Start-up Challenge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창업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AI·바이오·핀테크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외국인 창업가 총 108개 팀이 지원하며 뜨거운 성원을 보였다.
이 중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15개 팀이 발표평가를 치렀으며, 최종 10개 팀(우수상 4, 장려상 6)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 선정된 우수상 4개 팀에는 각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주어지며, 입상팀 전원에게는 각 100만 원 상당의 법인 설립 비용이 지원된다.
아울러 법무부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과 연계해 기술창업비자(D-8-4) 발급을 위한 OASIS-6 ‘창업경진대회’ 30포인트가 부여되는 등 실질적인 정착 혜택도 제공받는다.
수상 팀들은 향후 인천TP로부터 창업 공간과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인천에서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글로벌 감각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외국인 창업가들이 인천을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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