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빚 담은 봉사단’회의 개최,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강화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6-12 18:35:11
ESG 기반 지역상생 실천, 공단 특화 역량 활용 주민 밀착형 사회공헌 발굴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빚 담은 봉사단’회의 개최,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강화

[뉴스앤톡]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ESG 기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빚 담은 봉사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이 참석해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확대 방안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공단 특화형 봉사활동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 일회성 봉사에서 벗어나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공단 고유의 시설·인력·행정 역량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전사적 참여 기반의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ESG 경영 실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사회공헌은 공기업의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공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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