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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뉴스앤톡]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8일 14시 남대천 일원(월드컵교~포남대교 구간)에서 ‘2026년 강릉남대천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개최한다.
‘강릉생물다양성 대탐사’는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시민 참여형 생태조사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시민들이 함께 네트워크를 구성해 남대천의 생물종을 탐사하고 관내 생태정보 기록체계를 구축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심 있는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생태기록 플랫폼 ‘네이처링’ 앱을 통해 현장에서 데이터를 직접 기록한다. 탐사 이후에는 생물 세밀화 교육을 통해 세밀화 작업을 거쳐 완성된 작품은 향후 아카이브 밑 전시 자료로 활용된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지속적인 강릉생물다양성 대탐사 행사를 통해 강릉 시민들이 관내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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