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6-12 18:35:08
노후주택 외벽·지붕·담장 정비 지원… 7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 담양군,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뉴스앤톡] 담양군이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거지의 생활환경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주택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대상지 내 노후주택의 외벽 도색과 지붕 보수, 담장 및 대문 정비 등 집수리 공사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총사업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1,440만 9천 원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10%다. 총사업비가 1,601만 원인 경우 지원금은 1,440만 9천 원, 자부담은 160만 1천 원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사업 대상과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 공고 또는 담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집수리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노후주거지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을 통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정주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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