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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글로벌문화관 다문화체험교실, 세계문화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
[뉴스앤톡] 담양글로벌문화관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다문화체험교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다문화체험교실에는 연간 8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월산초등학교와 한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이 다문화체험교실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담양글로벌문화관은 나라별 의상과 악기, 전통놀이 등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1층 다문화체험교실과 2층 의상체험관, 3층 옥상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체험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평일 운영을 주말까지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5명 이상 일반인과 학생 단체로 넓혀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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