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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상반기폭력예방교육 |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면교육과 사이버교육, 시청각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직원들이 업무 여건과 수강 방식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대면 교육에서는 기존 4대폭력인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과 함께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2차 피해 예방교육을 포함한 통합예방교육을 실시해 폭력예방 감수성과 상황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강의는 허영희 전문강사(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KAPP) 상임대표)가 맡아 실제 판례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직원들이 폭력예방의 필요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 속 조직문화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등 폭력 유형이 다양해지는 만큼 공직자의 예방 인식과 대응 역량도 함께 높아져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폭력예방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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