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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가정의 달 맞아 가족 나들이 ‘레일은 런(Run)! 가족은 펀(Fun)!’ 운영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가정의 달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레일은 런(Run)! 가족은 펀(Fun)!’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인과 보호자, 종사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1대 1 맞춤 지원을 바탕으로 △레일바이크 체험 △가족 참여형 여가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가족 간 교류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전문적인 지원 덕분에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며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가족 나들이가 장애인과 가족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 20주년을 맞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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