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송호수작은도서관, 특화 프로그램 ‘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 첫 수업 성료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6-12 18:35:17
노래하고 읽고 체험하며 배우는 민관 협력 환경 독서 교육
▲ 의왕시 왕송호수작은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첫 수업 성료

[뉴스앤톡] 의왕시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인 ‘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의 첫 수업이 6월 12일 왕송호수작은도서관(왕송못동로 307, 1층)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왕송호수작은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인 ‘초록별 지구 구조대’는 유아들이 노래와 놀이, 독서 및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과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의왕시와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첫 수업은 관내 보육 기관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프로그램 주제에 맞춘 노래와 이야기, 상호작용 중심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수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환경 생활 습관 교육과 자원순환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소개해, 참여 기관 관계자와 인솔 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노래 부르기 ▲나만의 반려 식물 가꾸기 ▲동화구연 등 다양한 체험형 환경 독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프로그램 참여 아이들은 책과 예술, 생태 감수성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작은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책과 쉼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왕송호수의 우수한 자연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내 보육 기관 유아(3~7세)를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마무리한 ‘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회차별 최대 25명 규모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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