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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제8회 토성면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 개최 |
[뉴스앤톡] 토성면번영회(회장 황경철)가 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제8회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를 오는 10월 31일(토) 오전 9시부터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옛 휴게소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 토성면 관내 설악산 국립공원 구역인 말굽폭포 일원이 법정탐방로로 정식 지정된 이후 개최되는 탐방 행사로 말굽폭포의 비경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울산바위 남서쪽 하단에 위치한 말굽폭포는 웅장한 물줄기와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고성군의 대표 자연자원이다. 이번 법정탐방로 지정에 이어, 향후 안전시설 확충 및 산행 환경 개선을 위한 ‘말굽폭포 법정탐방로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될 예정이어서 고성 설악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과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기념품 배부를 시작으로 9시 30분 개회식 및 법정탐방로 지정 기념 퍼포먼스에 이어 10시부터 본격적인 탐방이 시작된다.
탐방 코스는 옛 미시령 휴게소(현 울산바위 촬영 휴게소)를 출발해 말굽폭포와 삼거리 일대를 거쳐 돌아오는 약 5km 구간(소요시간 약 2시간 30분)이다. 탐방 후에는 버스킹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토성면번영회는 주차, 물품 배부, 현장 안전관리를 총괄하며, 고성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경철 토성면번영회장은 “말굽폭포는 미시령과 울산바위의 웅장함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고성군 토성면의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행사로 많은 분이 고성 설악의 절경을 느끼시길 바라며, 향후 법정탐방로 조성사업도 조기 추진해 더욱 편안한 트레킹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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