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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서구청 |
[뉴스앤톡] 대구 서구는 '2026 살맛나는 서구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하여 ‘성장·성장 플러스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영업장을 둔 창업 기업 및 예비 창업자로, 창업 기간에 따라 ‘성장 창업 사업화’와 ‘성장 플러스 창업 사업화’로 구분해 총 19개 기업에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기업인 스튜디오 휀(대표 이황준)은 공공기관 대상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 대상과 환경부 장관상 대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창업 기업의 모범적인 성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스튜디오 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황준 대표는 “사업화 자금을 기반으로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지역 콘텐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스튜디오 휀처럼 역량 있는 지역 창업 기업이 사업화 지원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해 나가는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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