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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설공단, 세종북부소방서와 신흥사랑주택 응급취약계층 안전망 구축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15일 신흥사랑주택에서 세종북부소방서, 신흥실버복지관과 함께 ‘입주민 맞춤형 안전망 구축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청력 저하 등 재난ˑ응급 상황에 취약한 고위험군 세대가 다수 거주하는 신흥사랑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대원이 대상 세대를 신속히 파악하고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구조와 응급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행사 당일에는 공단과 세종북부소방서 구조대원이 사전에 선정된 우선구조 대상 32세대를 직접 방문해 식별 표지를 부착했다. 이어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119안심콜 서비스’등록을 지원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 입주민들의 현장 등록을 지원했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는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와 소방서, 복지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행사 이후에도 미등록 세대와 부재 입주민을 추가로 파악해 안심콜 가입을 지속해서 지원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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