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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식 |
[뉴스앤톡]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탄소중립 엑스포’에서 작년에 이어 성남시 통합관을 운영하며 성남 기후테크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기후테크특별시, 성남’의 브랜드 위상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국제에너지기구(IEA),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대표 기후산업 국제행사이다.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무탄소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기후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성남산업진흥원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성남시 통합관을 운영했으며, 기후테크 5대 분야의 유망기업 11개사가 참가해 성남 기후테크 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성남시 통합관에는 ▲클린테크 분야 위에너젝스 ▲푸드테크 분야 비엔씨알 ▲에코테크 분야 요즘사람, 타이가글로벌, 퓨리파이드유, 브이앤엘 ▲카본테크 분야 우노솔루션즈 ▲지오테크 분야 그린연구소, 이노퀘스트, 오후두시랩, 에스코프 등이 참가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다양한 혁신기술과 제품·서비스를 전시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성남시 통합관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 기업들은 혁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 및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성남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기업 발굴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투자유치, 시장 진출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성남 기후테크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성남 기후테크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성남 기후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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