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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역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오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캐시백은 결제 즉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착한가격업소뿐 아니라 남양주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현재 관내 70개소가 운영 중이다. 업소별 위치와 자세한 정보는 남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19억 원 증액해 총 288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상시 10% 충전 인센티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지원 사업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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