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양교육 31년, RAS로 꿈을 잇고 미래를 열다!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고양꽃전시관 일대에서 ‘제31회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양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올해 페스티벌은 ‘RAS로 잇는 꿈, 꿈돌이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읽고 탐구하는 힘(Reading), 감성의 힘(Arts), 몸의 힘(Sports)을 고루 키우는 6개 체험 구역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꿈실험실(꿈을 캐다) ▲꿈공작소(꿈을 짓다) ▲꿈마을(꿈을 나누다) ▲꿈누리(꿈을 넓히다) ▲꿈무대(꿈을 펼치다) ▲꿈운동장(꿈을 달리다)을 오가며 과학 및 AI, 문화예술, 신체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고양 관내 초·중·고 56개교 91개 팀과 교육지원청 27개 부스, 외부기관 18개 부스 등 총 13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1,464명의 학생과 168명의 지도교사가 운영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공유학교와 ‘우리학교 작은 꿈돌이 한마당’을 통해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보며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또한 지역 대학과 경찰서·소방서, 교과연구회 등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해 교육적 가치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드론 영상 제작, VR 프로그래밍, 호버크래프트, 레고 로봇 코딩, 고카트, 119 안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과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3관 북카페에서는 과학 도서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렸고, 가족·친구가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고양꿈돌이 인스턴트 챌린지(종이컵 쌓기)’와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스포츠 행사인 ‘꿈돌이 JUMP 3·6·9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돼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제2전시관 메인 무대에서는 군악대와 문촌초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개막식에 이어 ‘2026 하반기 고양다잇다공유학교 성과나눔회’ 공연이 열려 국악오케스트라, 치어리딩, 전통연희 등 6개 팀 167명이 무대에 올랐다. 주출입구 앞 야외 꿈무대에서도 밴드, 타악,댄스 등 학생 공연팀 7개 팀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강현주 교육장은 “31년의 전통을 이어온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이 학생이 스스로 기획·운영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축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며, “앞으로도 탐구, 감성, 신체 활동을 고루 경험하며 꿈꾸고 도전하는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고양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