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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AICE Future 챌린지 운영 성료 |
[뉴스앤톡]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특별교육과정 AICE Future 챌린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별교육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AI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했다. 교육은 2026년 9월 5일과 9월 12일 양일간 하루 8차시씩 총 16차시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됐다.
1일차에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발전사, AI 윤리를 이해하고 AI 코디니로 알고리즘과 좌표 개념을 익히는 '인공지능과 AI 코디니 첫걸음'이 진행됐으며, 이어 음성합성과 음성인식 원리를 코딩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음성합성·음성인식 AI 만들기' 수업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외국어 음성합성 설정부터 음성인식으로 길을 찾는 프로그램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나갔다.
2일차에는 호출어와 조건·반복 블록을 활용해 관광 안내 로봇을 만들어보는 '호출어·변수로 똑똑한 AI 프로그램 만들기'가 진행됐고, 마지막으로는 그동안 익힌 내용을 종합해 실전 모의평가를 연습하고 실제 검정에 응시하는 'AICE Future 3급 도전하기'로 전체 교육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목소리로 스프라이트를 움직이게 만든 게 정말 신기했다"며, "직접 만든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시험까지 봐서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장(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특별교육과정(AICE)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원리를 체득하고, 실제 자격 검정까지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고, 발명과 첨단 기술을 연결지어 생각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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