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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스포츠클럽 소통 워크숍 단체, 감사패 좌부터 고혜영 사무국장, 전갑수 체육회장, 홍성삼 사무국장 |
[뉴스앤톡]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스포츠클럽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미래 도약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시 체육회는 17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10개 지정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직원, 지도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스포츠클럽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스포츠클럽의 고도화된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 격려와 함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분야별 토론 및 유대 강화 세션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스포츠클럽 마케팅을 위한 AI(인공지능) 활용 교육 등이 알차게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 상반기 광주 지정스포츠클럽이 주요 성과도 공유됐다. 시 체육회는 관내 10개 지정·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연간 2,400명 이상의 광주 시민이 체계적인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 12억 5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광주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선진국형 스포츠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소속 생활체육이 전문체육으로 연계되는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클럽 학생들이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에 광주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등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전문선수를 육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강력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같은 성과와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시체육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하는 뜻에서 거점스포츠클럽 홍성삼 사무국장과 빛고을스포츠클럽 고혜영 사무국장이 대표로 전갑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시민 건강 증진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지역 스포츠클럽의 선진 도약과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시민들이 일상 공간 가까운 곳에서 쉽게 스포츠를 즐기고, 누구나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핵심 비전”이라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이 전문체육의 경쟁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스포츠 생태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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