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사로 변신한 진교훈 강서구청장, 직접 빵 구우며 나눔 실천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7-30 18:25:15
대한적십자봉사회 주관 ‘희망가득 빵 나눔행사’ 견과류 가득 넣은 영양빵 취약계층 40세대 전달
▲ 희망가득 빵 나눔행사

[뉴스앤톡]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0일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열린 ‘희망가득 빵 나눔행사’를 찾아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강서구협의회(회장 김정애)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진 구청장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빵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일손을 더했다.

이날 봉사자들이 호두, 피칸, 블루베리 등 각종 견과류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만든 영양빵은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회원분들과 함께 빵을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비록 작은 빵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 희망가득 빵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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