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최근 수유3동 은모루어린이공원을 방문해 공원 화장실의 정화조 확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공사는 은모루어린이공원 화장실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악취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시설의 한계를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노후화된 기존 정화조를 보다 용량이 큰 시설로 교체해 악취 발생 원인을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은모루어린이공원은 어린이와 학부모, 인근 시장 방문객,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화장실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유인애 의원은 그동안 주민 민원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관계 부서와 개선 방안을 협의해 왔으며, 이번 정비공사가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았다.
유 의원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기간 중 주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유인애 의원은 “공원 화장실 악취 문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생활불편 민원인 만큼,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이 중요했다”며 “이번 정화조 교체 공사가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은모루어린이공원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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