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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맘을 위한 태교음악회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10일 11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과 서귀포시 보건소가 공동기획으로 주관하는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공연 '최고 맘을 위한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태교음악회는 ‘우리 아이가 처음 듣는 음악’이라는 따뜻한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며, 새 생명을 품은 예비 부모와 태아가 교감을 통한 일상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선율을 준비했다.
첫 무대는 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오보에·호른·피아노 트리오가 카를 라이네케의 ‘오보에, 호른, 피아노를 위한 3중주 가단조, 작품번호 188’을 연주하며 잔잔하게 공연의 문을 연다. 이후 앙상블 88이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3개의 탱고’와 야마다 유토의 ‘매지컬 클래식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관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어 도립 서귀포합창단이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엄마는 요술쟁이’ 등의 동요와 ‘푸니쿨리 푸니쿨라’, ‘축배의 노래’ 등 모두의 귀에 친숙한 명곡들을 들려준다. 또한, 영화 '오즈의 마법사' 중 ‘오버 더 레인보우’와 대중가요 ‘나는 나비’, ‘신호등’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태교음악회는 임산부와 태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공연으로 2022년도부터 매년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본 공연에 앞서 공연장 로비에서는 서귀포시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예비 부모와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임산부 지원 사업과 유익한 건강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본 공연은 예비 부모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현장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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