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유빈 |
[뉴스앤톡]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3일 종료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이후에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지켜내며 하반기 레이스를 이어간다.
장유빈은 올 시즌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에 오른 뒤 상반기를 마감했다.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는 공동 47위에 그쳤지만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지켜내며 선두 경쟁을 이어간다.
장유빈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순위에 연연하기보다는 매 대회 내 플레이에 집중하고 싶다”며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면서 시즌 마지막까지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이후 4개월 만에 시즌 2승을 거두며 장유빈과 함께 다승자 반열에 오른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1,000 포인트를 추가한 3,116.67포인트로 단숨에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찬은 선두 장유빈과 526.03포인트로 격차를 줄이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 탈환을 노린다.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KPGA 투어 1승을 달성한 송민혁(22.동아제약)이 3위(2,788.24포인트), 출전한 8개 대회에서 모두 컷통과에 성공한 왕정훈(31)이 4위(2,546.20포인트), ‘KPGA 경북오픈’ 우승자 문도엽이 5위(2,518.86포인트), 정찬민(27.CJ)이 6위(2,418.83포인트), 신상훈(28.PXG)이 7위(2,416.94포인트)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을 차지한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이 8위(2,403.00포인트),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이 9위(2,379.25포인트),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한밀(35)이 10위(2,131.83포인트)로 톱10을 이루고 있다.
이중 왕정훈, 정찬민, 신상훈, 김성현은 아직 시즌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경기력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포인트 제도 후원,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 외 다방면에서 한국프로골프 발전의 최고 조력자 역할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시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 원과 함께 제네시스 차량, KPGA 투어 시드 5년과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진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