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건설현장 긴급 현장점검 실시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8-05 18:15:03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옥외 작업중지 이행상태 점검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건설현장 긴급 현장점검 실시

[뉴스앤톡]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8월 5일에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인천시,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등과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한 후, 인천시 남동구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폭염 대응체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건설현장의 폭염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옥외 작업중지가 철저히 이행되어 현장 근로자 보호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당부했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폭염은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상황으로 보고 대응해야 한다”라며, “폭염 상황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작업중지는 물론 막대한 사회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이행이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수단임”을 강조했다.

한편,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긴급 현장점검 이후에도 9월 30일까지'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지역과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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