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포스텍과 지역 인재 양성·청년 정착 방안 논의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6-22 18:15:08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여건 개선 위한 상생 협력 방안 논의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포스텍과 지역 인재 양성·청년 정착 방안 논의

[뉴스앤톡]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22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를 방문해 지역대학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당선인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정착 및 인재 육성을 전담할 ‘대학정책과’ 신설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역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당선인은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컬대학 사업 및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구.RISE)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포항시와 대학 간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포스텍의 연구·교육 혁신 전략과 포항시의 지역발전 정책을 연계해 지역 혁신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당선인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은 대학과의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포스텍을 비롯한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학정책과 신설을 통해 지역대학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인재 육성 및 정주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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