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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가현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제403회 임시회 중 ‘광교신도시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의 예산 증액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동)은 22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광교신도시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 사업의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금 부위원장은 광교신도시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뒤, “광교개발 이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이해당사자인 광교지구 주민의 초청 규모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다”라며 “광교지구 주민을 기존 계획보다 확대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 인원이 확대될 경우 현재 대관 예정인 장소로는 수용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정 규모의 장소 확보와 원활한 토론회 운영을 위해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금 부위원장은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사전 간담회 등 별도의 의견수렴 절차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토론회 전 과정을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 및 영상 업로드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소관부서에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금 부위원장은 “광교개발 이익금이 어떤 사업에, 어떤 목적으로, 어느 규모로 사용되는지에 대해 광교지구 주민은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광교개발 이익금 투입 사업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수원시 광교택지개발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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