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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친 선생님에게 쉼과 치유를, 서산교육지원청 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 |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교원들의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교육력 회복을 돕기 위해 ‘2026 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에 나선다.
'선생님 방과후 숨고르기'로 명명된 지원 프로그램은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대상 13교(14팀)를 선정하여 지역 내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원의 쉼과 회복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교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두 가지 테마로 선택 운영된다. 첫 번째 ‘고요히 숨고르기(마음치유 명상요가)’는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근육이완법과 호흡법, 싱잉볼 명상 등을 통해 긴장 완화 및 부정적 감정 해소를 돕는다.
두 번째 ‘향기로 숨고르기(아로마 테라피)’는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여 교원 스스로 자신의 감정 상태를 진단하고, 일상적 치유를 위한 아로마 오일로 심신의 평정을 찾도록 돕는다.
특히, 서산교육지원청은 교원들의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청각실 등 학교 내 익숙한 공간을 치유 환경으로 적극 활용한다. 아울러 강사비 및 재료비 전액을 지원함은 물론 강사 섭외와 계약 등 제반 행정 절차를 교육지원청에서 전담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 및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김지용 교육장은 “선생님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해질 때 교실 안에도 긍정적인 배움의 에너지가 채워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실질적인 마음건강 회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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