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영재교육원, ‘2026 집중수업 및 영재캠프’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8-06 18:15:14
수학적 통찰과 융합 AI로 미래를 디자인한 4일간의 여정
▲ 청도영재교육원, ‘2026 집중수업 및 영재캠프’운영

[뉴스앤톡]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4일간 영재교육원 재학생 3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집중수업 및 영재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8월 3일과 4일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진행된 집중수업에서는 초·중등 과정별로 평면도형의 이동, 양력·유압 장치의 원리, 부채꼴의 넓이 및 정수·유리수 개념 탐구 등 실습 중심의 심화 탐구 수업이 활발히 이뤄졌다. 학생들은 직접 모형을 제작하고 교구를 활용하며 원리를 파악하는 등 수학적 통찰력과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어 8월 5일과 6일에는 포항과 경주 일원에서 현장 체험형 영재캠프를 실시했으며, 경북교육청 수학문화관과 과학원, 발명인공지능교육원 및 라원을 방문해 조별 전시 미션, 천체관측, AI 미디어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융합 교육 활동을 펼쳤다.

교과서에서 벗어나 첨단 시설을 직접 체험한 학생들은 첨단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청도 영재 교육가족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집중수업과 영재캠프가 영재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를 확장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주역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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