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 개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4-22 18:20:27
위기학생 지원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 진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 개최

[뉴스앤톡]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에는 진도초·진도중을 비롯해 진도군청(가족행복과, 주민복지과), 보건소, 드림스타트, 진도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가족센터, 임회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진도군 4-H 연합회, 의신면 신의회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확대된 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학생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임회지역아동센터 팀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적으로 변하고 있어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가진 자원을 즉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 더욱 든든하다”고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뿐 아니라 지자체와 민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지원 자원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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