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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명가 14호점 덕화대반점 |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덕화대반점과 해운대소문난삼계탕을 ‘해운대 나눔명가’ 14호점과 15호점으로 각각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해운대 나눔명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3년 이상 정기 기부를 실천하거나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업체를 ‘나눔실천 기업’으로 인증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장려하고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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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명가 15호점 해운대소문난삼계탕 |
나눔명가 14호점으로 지정된 덕화대반점은 2024년부터 매월 15만 원씩 기부해 저소득 가구의 긴급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해 왔으며, 누적 기부금은 480만 원에 달한다. 특히 2017년부터 매월 취약계층 4가구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15호점인 해운대소문난삼계탕은 2008년부터 매년 12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매년 취약계층 6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2,436만 원에 이른다.
김성수 구청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덕화대반점과 해운대소문난삼계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어 더 많은 주민과 기업이 나눔에 동참하고, 서로 돕고 함께하는 따뜻한 해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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