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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 양주 초록지기마을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가치를 확립하며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규 지방공무원 직무아카데미 ‘나래오름’ 지역탐방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까지 신규 발령을 받은 지방공무원 16명과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나래이음’의 멘토들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는 멘토링과 직무역량 향상 교육을 연계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전에는 양주 초록지기마을에서 전통테마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육행정 공무원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공직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후에는 멘토링 그룹별 분임활동을 운영했다. 신규공무원과 멘토들은 업무 경험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눴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담회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인사와 근무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신규공무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향후 지방공무원 인사 운영과 지원 방안을 개선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신규공무원 지원 프로그램인 ‘공직나래’는 멘토링 프로그램 ‘나래이음’, 신규공무원 적응을 지원하는 ‘나래돋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나래오름’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지원청은 각 프로그램을 연계해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부터 직무 전문성 향상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정수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직무 전문성뿐 아니라 조직 내 소통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살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지방공무원의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통해 지방공무원의 행정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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