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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외래 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 |
[뉴스앤톡] 통영시는 경남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경남관광재단, ㈜량우국제여행사와 함께 ‘통영시 체류형 야간관광 여행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영시만의 체류형 야간관광 여행상품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경남관광재단은 상품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운영 ▲㈜량우국제여행사는 해외 현지 모객과 상품 개발, 현장 운영을 맡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세 기관은 강구안 미디어미항과 디피랑,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1박 2일 이상의 숙박형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경남관광재단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과 대만 방한 관광객 송출 1위 여행사인 콜라투어와 협력하는 ㈜량우국제여행사의 해외 네트워크가 적극 활용된다. 시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해외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올해 총 600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확대된 규모다.
김외영 관광교통국장은 “통영은 강구안 미디어미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와 우수한 경관 자원을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객의 체류를 이끌어낼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시장에 확산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외국인 관광객 유치확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대만 등 중화권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지 판촉 활동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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