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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크숍에서 가을 성어기 강력 단속을 위한 만전의 대비를 당부하는 백종수 서해5도특별경비단장 |
[뉴스앤톡]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백종수, 이하 ‘서특단’)은 본격적인 가을철 성어기 돌입에 앞서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8월 28일과 31일 2일에 걸쳐 불법 외국어선 단속 팀워크를 형성하고, 단속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가을철 꽃게 성어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참석대상은 서특단 소속 함장ㆍ부장ㆍ기관장과 해상특수기동대, 수사전담요원, 특수진압대 등 최일선 현장의 단속대원들이다.
서특단의 전문적인 단속 노하우 공유를 위해 인접서인 인천·평택·태안해양경찰서 현장 직원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불법 외국어선 출현 전망과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 도입되는 전술과 단속 장비를 교육하는 등 단속을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 외국어선 수사에 대한 교육과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 교육, 고속단정 등 주요 장비의 정비 및 운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단속 역량을 높였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을 전담하는 서특단의 임무 완수는 철저한 현장 대응력에서 비롯된다.”며 “축적된 팀워크와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려 하반기 해상 치안 공백을 원천 차단하고, 해양주권 수호와 어족자원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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