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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송도 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IFEZ 외국인과 함께하는 주거 공개강좌’에서 전문 공인중개사가 외국인 참석자들에게 국내 임대차 제도와 전·월세 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앤톡]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송도 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IFEZ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IFEZ 외국인과 함께하는 주거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국내 임대차 제도와 주거 계약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임대차 계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경제청이 올해 2~3월 IFEZ 거주·근무 외국인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인 생활여건 개선 설문조사’ 결과 우선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서 1위로 꼽힌 주거 분야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만족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에서는 전·월세 계약 절차와 계약 시 필요한 서류, 전세보증보험 제도 등 외국인의 주거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전문 공인중개사가 국내 임대차 제도와 계약 시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주거 관련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내 임대차 제도와 계약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이 서로 주거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사회 적응과 소통을 지원했다.
인천경제청은 IFEZ 글로벌센터를 통해 외국인의 생활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외국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임미선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외국인들이 주거 문제에 대한 불안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글로벌도시 IFEZ의 경쟁력과도 연결된다”며, "외국인의 생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주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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