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랑 친해져요’ 충주시, 유아 대상 ‘두부 체험’ 열어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5-08 18:05:27
관내 유아 200여 명 참여, ‘꼬마장금이’ 실습 통해 편식 예방 및 건강한 식습관 유도
▲ 충주시, 유아 대상 ‘두부 체험’

[뉴스앤톡]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꼬마장금이: 콩이야기’ 1탄 두부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금봉산 농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센터 회원등록기관 소속 만 3~5세 유아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체험 프로그램은 콩의 성장 과정과 풍부한 영양을 배우는 ‘콩 이야기’ 이론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아이들이 직접 콩물이 두부로 변하는 과정을 확인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전통 식재료인 콩이 두부가 되는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콩 음식에 대한 친근함을 높이고, 나아가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두부 만들기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 또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전문 교육과 체험을 병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센터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지속적으로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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