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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위치 북방 100m 인근 해안가에서 익수자 발견 |
[뉴스앤톡] 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늘 (31일), 오후 14시 55분경, 통영시 사량면 돈지항 인근에서 발생한 익수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4일 동안 사고 위치를 중심으로 경비 함정 31척 및 수중 수색 인원 63명을 동원하여 총 27회의 수중 수색을 실시한 결과, 사고지점 북방 100m 떨어진 해안가에서 의식‧호흡 없는 익수자를 발견했다.
익수자 A씨(40대, 남)는 지난 28일, 오후 4시 17분경, 돈지항 인근 해상에서 지인들과 해루질을 하던 중 착용하고 있던 튜브가 몸에서 빠지면서 물 속으로 빠진 것을 발견한 지인이 신고한 것이다.
사천해경은 일행과 신고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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