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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보건소·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남아시아 설날 축제서 생명사랑 캠페인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난 19일 서남아시아 설날 축제에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민과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정신건강 관리 방법과 위기 대응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부해 이해를 도왔다.
특히 센터는 이주민 대상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시 이용 가능한 상담기관과 지역사회 지원 자원, 긴급 대응 체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다문화 공동체와 연계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와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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