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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품새 선수단 머무는 춘천…도심 곳곳 활기 |
[뉴스앤톡]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위해 춘천을 찾은 세계 각국 선수단의 발길이 경기장을 넘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심판, 대회 관계자들은 지역 내 6개 공식 호텔에 나눠 머물고 있다. 85개국 2,269명 규모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춘천에 체류하면서 공식호텔뿐 아니라 인근 숙박시설도 모두 만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숙소는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을 벗어나 체류가 경기장 인근에 머물지 않고 도심 곳곳에 위치하면서 대규모 숙박 수요는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선수단의 숙소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와 응원이 춘천 도심의 일상 속에 스며들면서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시는 선수단의 숙박과 음식점 이용, 관광지 방문 등 대회 기간의 체류 소비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관람과 부대행사, 관광을 연결해 국제대회 개최 효과가 지역 상권으로 확산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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