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2026 을지연습’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8-18 18:05:05
김길자 의장 “철저한 대비와 훈련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 기해야”
▲ 영등포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는 18일 오후 3시, 영등포구청 본관 지하 3층에 마련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날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은 소관부서 관계자로부터 을지연습 대응 태세와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훈련에 매진 중인 집행기관 공무원을 비롯해 군·경,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길자 의장은 현장에서 “무더운 날씨와 바쁜 현안 업무 속에서도 국가 안보와 지역 방위를 위해 훈련에 임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최우선인 만큼, 실전과 같은 철저한 대비와 훈련으로 위기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민·관·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정부 주도 비상대비훈련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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