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제2차 투자유치 활동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10-21 18:10:32
21일, 투자 실현 가능성 높은 60여 개의 기업 대한 유치 전략 논의
▲ 광양경자청, 제2차 투자유치 활동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앤톡]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청사 상황실에서 투자유치 담당 PM(Project Manager)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PM 투자유치 활동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투자유치 실현 가능성이 높은 60여 개의 타깃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투자유치 활동 시 애로사항 및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담당 PM들은 관리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추진 현황 및 추진 성과, 문제점 등을 보고하고, 이어 참석자 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김차진 투자유치본부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기업 관리와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담당 PM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올해 중국, 유럽,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현재까지 18개 기업으로부터 총 1조 6,038억원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409여 개를 창출했다.

올해 말에는 투자유치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공동 투자유치 워크숍’ 등을 개최해 투자유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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