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이창문 교수·이두진 교수, ‘2026 한국공학교육학회 포상사업’ 수상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21 18:05:06
▲ 2026 한국공학교육학회 포상사업 수상

[뉴스앤톡] 전남대학교 교수 2명이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공학교육학회 포상사업’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남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진혁)가 두 교수의 공학교육 발전 및 교육혁신 활동을 발굴해 한국공학교육학회에 추천한 가운데, 제25회 한송엽 공학교육상에 이창문 교수(의공학부), 제13회 젊은공학교육자상에 이두진 교수(고분자융합소재공학부)가 각각 선정되며 공학교육 발전과 우수 공학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송엽 공학교육상은 우리나라 공학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한송엽 서울대 명예교수의 업적을 기리고, 공학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창문 교수는 신설·첨단학과의 조기 정착과 교육·연구 기반 구축을 이끌고, 공학교육혁신센터 부센터장으로서 다양한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학교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학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바탕으로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젊은공학교육자상은 공과대학 및 공학계에 종사하는 젊은 공학교육자 가운데 공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교육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두진 교수는 전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험을 연계한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연구 및 국제협력 경험을 교육에 접목해 창의적이고 국제적인 공학인재 양성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교육 활동과 공학교육 혁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두 교수가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공학교육의 발전과 미래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진혁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대학 교수들의 공학교육 발전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학교육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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