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 조손가족·취약계층 대상‘마음 두드림’프로그램 진행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11-08 18:10:41
▲ 조손가족·취약계층 대상‘마음 두드림’프로그램

[뉴스앤톡]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는)가 11월 7일 오후 1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조손가족·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음 두드림(Do-Dream)’ 1차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중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양육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내 조손가족·취약계층 양육자 및 아동 등 13명은 가족의 개성을 담은 ‘가족 티셔츠’를 만들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11월 28일 ‘마음 두드림(Do-Dream)’ 2차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앞치마 만들기’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작은 경험과 대화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조손가족 및 취약계층의 양육 부담 완화 및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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