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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베트남 타잉화성 인민의회 대표단과 간담회 |
[뉴스앤톡] 성남시의회는 21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베트남 타잉화성 인민의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협력,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응우옌 홍 퐁(Nguyen Hong Phong) 타잉화성 인민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 18명이 참석했고, 성남시의회 의장단은 대표단의 의회 방문을 맞이하는 영접에 함께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성남시의회와 타잉화성 인민의회의 교류는 2023년 5월 시작됐다. 당시 성남시의회는 타잉화성 인민의회의 요청에 따라 타잉화성을 방문하여 인민의회와 간담회를 가지며 교류의 물꼬를 텄다. 이후 2025년 성남시와 타잉화성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그 결실을 맺었다.
강상태 의장은 환영사에서 "먼 길을 와 주신 타잉화성 인민의회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의 만남을 통해 의회 간의 신뢰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가 시민의 삶을 대변하는 기관인 만큼 의정 경험을 나누고 상호 방문과 교류를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응우옌 홍 퐁 타잉화성 인민의회 의장은 "따뜻하게 맞아 주신 성남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두 의회가 그동안 쌓아 온 우호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양 의회와 두 지역 주민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동안의 교류를 되돌아보고, 의회 차원의 상호 방문과 의견 교환을 이어 가며 우호와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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