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WMAC대구2026’ 개최 준비 현장 최종 점검

스포츠 / 정충근 기자 / 2026-08-20 18:05:05
웰컴센터·등록데스크·주경기장 등 주요 시설 직접 둘러보며 준비상황 점검
▲ 현장 점검

[뉴스앤톡]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대구2026) 개막을 하루 앞둔 8월 20일, 대회 조직위원장인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대회 개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추 시장은 웰컴센터와 등록데스크, TIC(종합안내센터), 종합상황실, 프레스센터를 비롯해 주경기장 트랙과 관람석, 부대행사와 시상식이 열리는 서편 광장까지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선수들이 대구에 도착해 가장 먼저 이용하는 웰컴센터와 등록데스크에서는 선수 등록과 안내 체계를 살펴보고,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선수와 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자 입장에서 세심하게 안내하고 응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경기장에서는 트랙과 경기 운영 시설, 환경 장식, 관람석 정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무더운 날씨에 대비한 폭염 대응과 응급의료 체계 등 선수·관람객 안전대책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아울러 개회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요 동선과 현장 운영 준비를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길 것을 당부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106개국에서 온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안전 대응 체계를 비롯해 숙박, 교통 및 현장 안내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시민에게는 자부심으로, 선수와 가족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큰 힘을 보태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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