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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가 ‘수원 에코잡데이’를 열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18일과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환경 분야 진로 토크 행사인 ‘수원 에코잡데이(SUWON ECO JOB DAY)’를 열었다.
수원시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삼성전자, 경기대학교, 수도권 기상청이 협력해 열린 수원 에코잡데이는 민·관·산·학 환경 직업인들이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청년들에게 진로와 연계한 환경 멘토링을 제공하는 행였다.
수원시 환경직 공무원, 환경단체 활동가, 경기도교육청 환경 담당 장학사, 삼성전자 실무자, 환경학과 교수, 기상청 공무원 등이 멘토로 참여했다.
6개 환경 직업별로 원탁 테이블에서 멘토링을 운영했다. 초중고등학생 39명, 대학생·청년 70명이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를 탐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이 빠르게 정보를 주는 시대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을 만나 생생한 경험과 상세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또 다른 가치가 있다”며 “수원 에코잡데이가 청소년, 청년들이 환경 분야 직업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고, 진로를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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