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 광명새빛공원에서 펼쳐진 오리엔티어링 대회, 가족추적활동 [G.P.S] 성료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1-03 18:05:04
▲ 가족추적활동 GPS 오리엔티어링 대회

[뉴스앤톡] (재)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가족추적활동 [G.P.S]를 개최했다.

2020년 처음 기획된 가족추적활동 [G.P.S]는 가족이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목표물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 활동으로, 매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광명시 지역자원인 광명새빛공원을 기반으로 코스를 개발해 도심 속 생태환경을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아웃도어형 오리엔티어링 대회로 운영됐다.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지도에 표시된 목표물을 순서대로 찾아 돌아오는 놀이이자 스포츠로, 신체활동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대회는 광명새빛공원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총 62팀, 180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가했다. △초등 저학년부 2인·3인·4인 △초등 고학년부 2인·3인·4인 △중·고등 가족부 △청소년팀 등 총 8개 클래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광명새빛공원 일대에 조성된 코스의 목표물을 찾아 나섰다. 특히 가족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서로 협력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는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리엔티어링뿐만 아니라 가족 참여형 이벤트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풍성함을 더했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시상식과 경품 이벤트를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 김형기 관장은 “가족과 청소년들이 함께 협력하고 도전하며 대회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추적활동 [G.P.S]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광명시의 자연환경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가족추적활동 [G.P.S]를 광명시의 지역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광명형 브랜드이자 광명시청소년재단의 대표 생태·아웃도어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기존 오리엔티어링 맵을 활용하면서 참가자의 흥미와 활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코스와 동선을 보완하고, 청소년·가족의 참여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